분명히 남보다 뛰어난 분야가 있을거에요~
제가 예전에 그랬던 것 같네요..
그냥저냥 평범한 생황...있는 듯 없는 듯 그런 존재..

인싸도 아니고 아싸도 아니었지만..
굳이 말하면 아뿔싸...맙소사..정도 되겠네요.ㅎㅎ

자신을 한번 돌아 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인생에 목적의식 없이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면 조금 그런 경향이 있는 듯 하네요..
저도 그냥 학교 때 공부하고 사회나와서 직장만 열심히 했었거든요..
목적의식 없이..그냥 시키는 대로만..사회의 규범 속에서만..

그러나 보니 자존감도 없어지고 무기력해지고...남과 비교해서 또 다운되고..
이런 악순환의 연속이죠..

어느 순간 깨달음이 찾아오더라구요..
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 책에서 많은 지식과 깨달음을 얻는 편인데요..

아마 이런 인생의 목표/목적의식이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