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난 남들처럼 하질 못하는가...
제목 그대로 저는 왜 남들처럼 잘 못하고 무서워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을 믿지 않고 있어요.
사실 오래전부터인데 그 오래전부터 그랬던걸 이제 안 거 뿐이예요.
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슨 존재인가', '나는 존재의 가치가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왜 남들 하는 거 나는 안되는 걸까 싶습니다.
용기내라는 말과 잘 할 수 있을거란 응원에 무색하게 좌절합니다.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요.
좋하는 것도 잘하지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고 배워서 늘어야 하는 부분도 느리고 저는 뭣 하나 좋은점을 찾기가 힘든 사람 단점이 많은 사람이더라구요.
큰걸 바라지는 않더라도 남들만큼의 반의 반이라도 어느정도 달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
언제부터인가 나 자신을 믿지 않고 있어요.
사실 오래전부터인데 그 오래전부터 그랬던걸 이제 안 거 뿐이예요.
늘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슨 존재인가', '나는 존재의 가치가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왜 남들 하는 거 나는 안되는 걸까 싶습니다.
용기내라는 말과 잘 할 수 있을거란 응원에 무색하게 좌절합니다.
내 자신이 너무 싫어서요.
좋하는 것도 잘하지 못하고 잘하는 것도 없고 배워서 늘어야 하는 부분도 느리고 저는 뭣 하나 좋은점을 찾기가 힘든 사람 단점이 많은 사람이더라구요.
큰걸 바라지는 않더라도 남들만큼의 반의 반이라도 어느정도 달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