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9
진영님은 돌보지 않아도 과일 채소들이 주렁주렁 매달리는 것이
분명 전생에...?
아니면 먹을 복을 타고 나신 것 같아요^^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서 시골 살이 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씩 몸이 지치니 도시 생활 보다 아이랑 함께
시골에서 마음껏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보고도 싶네요.
아이도 저처럼 어렸을 때부터 자연의 신비함...
그리고 흙냄새 풀 냄새를 맡으며 키우고 싶은데...
생각만 있고 실천 행동이 안되네요 ㅡ.ㅡ
분명 전생에...?
아니면 먹을 복을 타고 나신 것 같아요^^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어릴 때 시골에서 자라서 시골 살이 에 대한 로망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씩 몸이 지치니 도시 생활 보다 아이랑 함께
시골에서 마음껏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보고도 싶네요.
아이도 저처럼 어렸을 때부터 자연의 신비함...
그리고 흙냄새 풀 냄새를 맡으며 키우고 싶은데...
생각만 있고 실천 행동이 안되네요 ㅡ.ㅡ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만 살다가 뒤늦게 시골로 내려와 하나하나 배워 가는 중입니다
자연의신비 고마움 농부의 수고...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네요
도시에 사시면서 한 번싹 힐링하러 오시는 것도 좋울듯합니다 방학이라든지...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만 살다가 뒤늦게 시골로 내려와 하나하나 배워 가는 중입니다
자연의신비 고마움 농부의 수고...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네요
도시에 사시면서 한 번싹 힐링하러 오시는 것도 좋울듯합니다 방학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