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메이저리그처럼 트레이드거부권이 필요합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계약시에 타팀으로의 트레이드나,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옵션으로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스타급 선수여야 가능하지만요.. 왜 우리는 젊음과 열정을 바쳐 헌신한 직장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아무런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는 겁니까?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옮겨갈수 있는 권리는 안되더라도, 원치 않는 곳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거부권은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업무효율과 성과, 그리고 동기부여를 따져 보아도 그것이 회사에게도 더 나을 겁니다!!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계약시에 타팀으로의 트레이드나, 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을 옵션으로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스타급 선수여야 가능하지만요.. 왜 우리는 젊음과 열정을 바쳐 헌신한 직장에서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 아무런 권리를 보장 받지 못하는 겁니까?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옮겨갈수 있는 권리는 안되더라도, 원치 않는 곳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거부권은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업무효율과 성과, 그리고 동기부여를 따져 보아도 그것이 회사에게도 더 나을 겁니다!!
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