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24
예전에 매일 작업실 근처에 돌아다니는 길냥이에게 남편이 부지런히 먹을 걸 갖다 주었습니다  
그러자 언제부턴가  수시로 쥐를 잡아다 작업실 앞에 갖다 놓더군요
아마 지 딴엔 감사의 표시로 선물 했나 봅니다
그런 선물은 안해도 되는데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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