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03
다미아빠님~~다미가 벌써 55일이 되었군요.
아이고 이쁘기도 해라.
제 입가에 웃음을 띠고 댓글 달고 있네요.
아기띠는 사랑 입니다.
저도 손녀 손주 키울때 도와 주러 한번씩 가면 제가 아기띠로 메고 다니고 재우고 했네요.
수고가 많아요~다미아빠와 다미엄마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다미야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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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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