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3
수선화님~ 안녕하세요.
쉽게 산다는거 어렵지요.
젊었을 때는 더 어렵습디다.
이제 나이가 조금 들고 보니 다 헛된 것들임을 깨닫게 되더군요.
젊었을 때는 욕심, 자존심, 부끄러움, 남 의식하고 비교하고 이러다 보니 나는 없고 두려움에서 나를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몇년전에 우연히 어머니학교에 등록해 수업을 들었는데 남자와 여자에 대한 성격, 뇌, 대화하는 방법등 다름을 알고 나니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마음과 생각이 달라지니 한결 편안해 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누구에게나 너그러워지고 나 자신에게도 많이 편안해져 따뜻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남,여의 다름을 알고 마음을 비우니 욕심도 없어지고 시기질투도 없어지니 매사에 긍정적이 되고 마음이 따뜻하게, 편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나를 더 많이 사랑해지고 많...
쉽게 산다는거 어렵지요.
젊었을 때는 더 어렵습디다.
이제 나이가 조금 들고 보니 다 헛된 것들임을 깨닫게 되더군요.
젊었을 때는 욕심, 자존심, 부끄러움, 남 의식하고 비교하고 이러다 보니 나는 없고 두려움에서 나를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아요.
몇년전에 우연히 어머니학교에 등록해 수업을 들었는데 남자와 여자에 대한 성격, 뇌, 대화하는 방법등 다름을 알고 나니 사람들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마음과 생각이 달라지니 한결 편안해 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누구에게나 너그러워지고 나 자신에게도 많이 편안해져 따뜻한 사람이 되더라구요.
남,여의 다름을 알고 마음을 비우니 욕심도 없어지고 시기질투도 없어지니 매사에 긍정적이 되고 마음이 따뜻하게, 편하게 되더군요.
지금은 나를 더 많이 사랑해지고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