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8/02
달이 참 밝네요.
어제의 하늘에는 구름이 가득 끼어 있었는데~~
우리의 삶이란게 다들 그렇지요.
천년만년 살 것 처럼 아둥바둥하며 살지요.
요즘 저는 얼룩커님들 글을 읽으면서 좀 여유롭게 살아 보려고 많이 노력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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