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3/01/23
사람 귀한 줄 모르는 곳이네요.
안그래도 명절 앞두고 마트일이 엄청 바쁘셨을텐데 그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다니 너무 화가 납니다.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셔야겠지만 적어주신 내용을 봤을때는 거기서 계속 일하시다가가는 몸도 마음도 더 많이 상하실 것 같습니다.

나를 아껴주지 않는 곳에는 너무 오래 머물지 마세요. 분명 신수현님을 더 잘 대해줄 일터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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