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
가게를 차리셨군요 오픈을 앞두고 있어 더 정신없고 바쁘시겠어요
그럼에도 얼룩소에 머무시는 이유를 보며 참 공감이 됐어요 저만 얼룩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힘을 얻고 배우는 것이 아니었군요
얼룩소는 진국이라고 생각해요 지친 몸을 이끌고 들여다볼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삶이 고되더라도 얼룩소글을 통해 위로와 힘과 배움을 얻고 가요 전에는 글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했고 글과 친하지 않았는데 얼룩소를 통해 글의 가치와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얼룩소의 장점에 대해 말하면 끝도 없을 것 같네요ㅎ
공감되고 반가운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요!
그럼에도 얼룩소에 머무시는 이유를 보며 참 공감이 됐어요 저만 얼룩소를 통해 많은 것들을 느끼고 힘을 얻고 배우는 것이 아니었군요
얼룩소는 진국이라고 생각해요 지친 몸을 이끌고 들여다볼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삶이 고되더라도 얼룩소글을 통해 위로와 힘과 배움을 얻고 가요 전에는 글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했고 글과 친하지 않았는데 얼룩소를 통해 글의 가치와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얼룩소의 장점에 대해 말하면 끝도 없을 것 같네요ㅎ
공감되고 반가운 마음에 글이 길어졌네요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잘 마무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라요!
띵크님 안녕하세요 ^~^;;
다행히 좋은 기회가 생겨서 생각보다 조금 계획이 앞당겨졌어요.
저한테는 너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르고 준비중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얼룩소에서 이렇게 까지 정을 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글에 적은 거 처럼 금방 친해지고 그런 성격은 못되거든요.
그렇다고 사회생활이 힘든 정도는 아닙니다.
그게 또 분리가 되더라고요 ㅎㅎ
삶의 현장에 나서면 사람이 변해서 다른 사람처럼 바뀌는데...
아무래도 먹고 살아야 하는 생계가 달린 곳이라 그렇겠죠.
ㅎㅎ 제가 너무 현실적으로 살아가나요? ㅋㅋ
그외에 개이적으로는 사람을 오래 두고 두고 친해지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친해지면 정이 오래 가는 스타일이지요.
이런 글속이나...집에 오면 원래 내 성향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소심해지기도 합니다 ^~^;;
공감글도 나누어 주시고...응원글도 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
감사히 받도록 할께요 ㅋㅋ
앞으로 계속 좋은 글로 우리 함께 해요^^;;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
저도 글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 졌네요 ㅡ.ㅡ;;
띵크님 안녕하세요 ^~^;;
다행히 좋은 기회가 생겨서 생각보다 조금 계획이 앞당겨졌어요.
저한테는 너무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힘든 줄을 모르고 준비중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얼룩소에서 이렇게 까지 정을 줄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글에 적은 거 처럼 금방 친해지고 그런 성격은 못되거든요.
그렇다고 사회생활이 힘든 정도는 아닙니다.
그게 또 분리가 되더라고요 ㅎㅎ
삶의 현장에 나서면 사람이 변해서 다른 사람처럼 바뀌는데...
아무래도 먹고 살아야 하는 생계가 달린 곳이라 그렇겠죠.
ㅎㅎ 제가 너무 현실적으로 살아가나요? ㅋㅋ
그외에 개이적으로는 사람을 오래 두고 두고 친해지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친해지면 정이 오래 가는 스타일이지요.
이런 글속이나...집에 오면 원래 내 성향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소심해지기도 합니다 ^~^;;
공감글도 나누어 주시고...응원글도 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
감사히 받도록 할께요 ㅋㅋ
앞으로 계속 좋은 글로 우리 함께 해요^^;;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
저도 글이 주저리 주저리 길어 졌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