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2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거나 원하는 업무는 아니에요..
하지만 정년까지 다닐수 있는 그런 곳이라 제가 관두고 싶다고 말만 하면 주위에서 그런곳을 왜관두니부터 복에 겨운 소리 말라는 사람도 있고 ...
하지만 재미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정년까지 다닐생각을 하니 .. 그것조차 너무 괴롭고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보고자 열심히 이곳 저곳 문을 두드렸어요
나름 제가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사이드좝을 가지긴 했지만 이건 아직 크게 돈벌이가 안되서 지금 현재는 어쨋거나 투잡이긴해요.
하지만 아직도 항상 고민입니다. 저만을 위해서 용기를 낸다면 지금 회사는 당장에 관둬야 하는게 맞는것 같다가도 남편과 아이들 생각하면 내가 좀더 참고 희생해야 겠다 라는 생각에 ...
그래서 항상 밤마다 머...
하지만 정년까지 다닐수 있는 그런 곳이라 제가 관두고 싶다고 말만 하면 주위에서 그런곳을 왜관두니부터 복에 겨운 소리 말라는 사람도 있고 ...
하지만 재미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정년까지 다닐생각을 하니 .. 그것조차 너무 괴롭고 그래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보고자 열심히 이곳 저곳 문을 두드렸어요
나름 제가 좋아하는것을 찾아서 사이드좝을 가지긴 했지만 이건 아직 크게 돈벌이가 안되서 지금 현재는 어쨋거나 투잡이긴해요.
하지만 아직도 항상 고민입니다. 저만을 위해서 용기를 낸다면 지금 회사는 당장에 관둬야 하는게 맞는것 같다가도 남편과 아이들 생각하면 내가 좀더 참고 희생해야 겠다 라는 생각에 ...
그래서 항상 밤마다 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100% 만족을 할 수는 없겠지만 본인이 계속 감당할 수 있는 적정선에서 일을 해나가는 것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돈이든 개인의 만족이든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면 반드시 지치는 순간을 맞이하는 것 같아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