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11/10
정말 몇날 며칠을 울었던것같아요.
고통스러워했을걸 생각하니깐
가슴이 아프고 잠도 못잤네요.
더욱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나의 잘못임을 통감했습니다.
더이상 이땅의 아이들이 고통당하는일은 없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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