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6
김장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도 분가 전에는 집에서 김장을 해서 먹었는데 현재는 각자 집에서 알아서 사먹고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집에서 김장을 담아 먹을 때는 저희는 절임 배추를 구매해서 김장을 했네요. 어머니가 김장의 80% 배추 절이고 손질하는 것인데 세상 좋아 졌다면서 ^^:;;
너무 편하다고 계속 절임 배추만 말씀하실 정도로 너무 극찬을 하시더라고요.
진영님도 다음 김장에는 절임 배추를 사서 김장을 해보세요 ~
혹시 수육은 하셨는지요? 쩝.....................................;;;;
저희도 분가 전에는 집에서 김장을 해서 먹었는데 현재는 각자 집에서 알아서 사먹고 있네요 ㅎㅎㅎ
그래도 집에서 김장을 담아 먹을 때는 저희는 절임 배추를 구매해서 김장을 했네요. 어머니가 김장의 80% 배추 절이고 손질하는 것인데 세상 좋아 졌다면서 ^^:;;
너무 편하다고 계속 절임 배추만 말씀하실 정도로 너무 극찬을 하시더라고요.
진영님도 다음 김장에는 절임 배추를 사서 김장을 해보세요 ~
혹시 수육은 하셨는지요? 쩝.....................................;;;;
어떻게 하면 노후에 편안한 생활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내 자식은 부족함 없이 키울지 고민하는 호기심 많은 어른이 입니다. ^^
저도 여태까진 사먹었는데 시골로 이주해 배추를 좀 심다보니 어쩔수 없이 김장을하게 됐네요
그래서 모든 게 서툴고 어색해 도전! 이란 말을 말을 붙였답니다 ㅎㅎ
절임배추가 나와 주부들이 한결 편해진 건 정말 잘된일입니다
민이님,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