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
띵크 · 일상 속 떠오르는 생각을 공유해요
2022/11/08
저녁에 산책까지 나갔다왔는데 하늘을 잘 안보다보니 못봤네요 흔치 않는 풍경이라 더 아쉬워요 케이란님 덕분에 사진으로라도 구경할 수 있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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