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8/07
심한 무더위가 가끔 사람의 온 신경을 긁네요...
아니겠지 하다가도 어느새 짜증을 내는 자신을 느끼면서 얼른 시원한 거를 들이키게 되네요..
더위가 조금이라도 가시게 되면 조금 기분이 좋아지겠지 하면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 불편한 감정도 시간이 조금 흐르면 언제 그래냐는듯이 지나가면서 또 다른 즐거운 일도 생기더라구요..^^
아직 휴일이 많은 시간이 남았네요.. 즐거운 일이 찾아오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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