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무더위가 가끔 사람의 온 신경을 긁네요... 아니겠지 하다가도 어느새 짜증을 내는 자신을 느끼면서 얼른 시원한 거를 들이키게 되네요.. 더위가 조금이라도 가시게 되면 조금 기분이 좋아지겠지 하면서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 불편한 감정도 시간이 조금 흐르면 언제 그래냐는듯이 지나가면서 또 다른 즐거운 일도 생기더라구요..^^ 아직 휴일이 많은 시간이 남았네요.. 즐거운 일이 찾아오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렇죠:) 아무래도 덥다보니, 이것저것 거슬리거나 짜증이 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럴때 마시는 아아 한 잔 혹은 맥주 한 캔의 위력~!ㅎㅎㅎ 꼭 나븐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슬슬 가을 찬바람이 불어오면, 그것도 하나의 행복이겠죠?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덥다보니, 이것저것 거슬리거나 짜증이 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그럴때 마시는 아아 한 잔 혹은 맥주 한 캔의 위력~!ㅎㅎㅎ 꼭 나븐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슬슬 가을 찬바람이 불어오면, 그것도 하나의 행복이겠죠?ㅎㅎ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