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식문화와  동시에 입양인의 혼란스러운 정체성까지  흥미있는 글이었습니다. 음식은 단지 음식일뿐 아니라 한사람의 뿌리를 알게하는 근간인겄같습니다. 입양된 환경에서 항상 이방인으로 살아야만 했을 그들이고향의 음식과 처음 접했을때 편안함이 있었음에 웬지 뭐라 표현하기 힘든 복합적인 감정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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