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이크 · 먹고 쓰는 BOrn II Look.
2022/09/19
우리의 몸과 마음을 채우는 밥과 글도 과식하거나 과용한다고 좋아지거나 채워지지 않더라구요.
욕심내지 않는 하루의 루틴이 그려지네요. 파란하늘 흰구름이 늘 같아 보이지만 늘 새로운것 처럼 하루씩 채워지는 아름다운 삶이 더해져서 단란한 가정이 되고 그리운 이웃이 되기 바랍니다.  어제보다 나은 삶의 모습이라믿고 최선을 다한 나를 토닥이며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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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교육 외노자입니다. 먹고 쓰고 멍 때리며 고민합니다. 요즘 더욱 더 분리 수거를 열심히 하고 있는 소극적 일반 민간인 환경보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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