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3/04
한 직장에서 30년 간 일하셨다니 존경합니다! 그간 힘든 일들과 고민이 많으셨을 텐 데 아무나 못하시는 일 같아요. 아마 남아 계신 분들도 오피2님 같은 선배님과 함께 일했던 것이 인생의 최고의 경험이자 시간이지 않을까요? 이제 밖에 나와서도 밖에 있는 후배들에게 그 지혜와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새로운 시작 응원 드립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97
팔로워 110
팔로잉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