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모
그랜드모 · 배워가는 삶
2022/03/18
몸이쉬고싶을땐 집에서 잡념없이 편안하게, 마음이쉬고 싶을땐 자연으로 나갑니다. 정신이 쉬고싶을땐 모두다 내려놓고 잠을 자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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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가량 일본에서 살고있으며 50살전에 손주사랑을 알게된 행복한 할머니랍니다 . 내나라분들과 일상사는 이야기 나누고싶어 가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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