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숨
융숨 · 소소한 20대 이야기
2022/03/28
장애인 분들께 통행에 방해가 될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아온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한번도 공용 자전거나 킥보드를 이용한적은 없지만 분명 길가에 그냥 세워져 있는건 어려번 봤거든요.. 이제부터 보면 통행에 방해되지 않는 곳으로 옮겨놓는걸 실천해야겠어요:) 좋은 깨달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아직은 두려움이 더 큰 20대
44
팔로워 83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