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pete · 커피를 좋아하는 미니멀리스트
2022/03/28
비교를 시작하면 행복이 달아나는 것 같아요.

소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행복감이 줄어들지만
친한 친구와의 대화, 부부간의 사랑은 빈도를 높여도 
만족감이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돌이켜보면 감사할 것이 참 많을 수 있다는 생각이 글을 보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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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샛길을 걷는 미니멀리스트. 커피, 주말 오전에 걷는 긴 산책, 피아노 소리, 도서관에서 나는 책 냄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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