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전 이런류의 문제에 대해
제 나름대로 이렇게 결론 내리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가볍게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자."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제 친구 하나가 있는데요
그 친구는 항상 이런 얘기를 입에 달고 살더라구요
"누가 오늘 나보고 ~~ 래. 자기가 무슨 상관이야? 왜이렇게 남을 자기기준에 맞출려 그래?"
근데 제가 그 친구를 오랫동안 보면서 깨달은 것은
그 친구는 어떤 사람보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어떤 기준에 의해서 나누고 있었습니다.
"너 그때 그 옷이 이쁘던데 그 옷 왜 안 입었어? 야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지마"등등
저도 그걸 보면서 반성하게 되더군요
나 또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진 않았을까?
근데 살다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더군요
하지만 공통점은 기억은 잘 못한다는 거 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
제 나름대로 이렇게 결론 내리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가볍게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말자."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제 친구 하나가 있는데요
그 친구는 항상 이런 얘기를 입에 달고 살더라구요
"누가 오늘 나보고 ~~ 래. 자기가 무슨 상관이야? 왜이렇게 남을 자기기준에 맞출려 그래?"
근데 제가 그 친구를 오랫동안 보면서 깨달은 것은
그 친구는 어떤 사람보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고, 어떤 기준에 의해서 나누고 있었습니다.
"너 그때 그 옷이 이쁘던데 그 옷 왜 안 입었어? 야 그런 사람이랑 어울리지마"등등
저도 그걸 보면서 반성하게 되더군요
나 또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진 않았을까?
근데 살다보니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더군요
하지만 공통점은 기억은 잘 못한다는 거 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
저는 모든 사람이 말을 할 때 의도와 생각을 담아서 의미있게 하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연필님의 말씀을 듣고
다른 사람이 때론 '가볍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그래서 좀 가벼워진 기분이에요. 의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