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나나맘
별이나나맘 · 평범한여자
2022/04/07
동심이라는 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 같네요
마흔이 넘어버린 지금 나는 동심과는 다소 떨어져 아니 매일 멀어지고 있네요 아니 소멸된듯 하네요
아이처럼 좋아할만한 사소한 것이 없다는 얘기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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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냥이집사/평범녀/약자에게강한사람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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