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01
오늘 우연히 얼룩소를 알게 되어 글쓰는 재주가 없는 제가 용기내어 첫 발도장을 찍어 봤습니다. 
혹시 얼룩소는 어려운건가?? 첫 신입생이라 제목 보고 들어와봤네요^^ 
힘겨우신 3월을 보내셨다면 이제 훌~훌 털어버리시고 벚꽃 설레이는 봄 내음이 가득한 힘찬 4월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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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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