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 반감습니다
2022/04/01
처음 답글을 적어봅니다. 먼저 활동하시는 분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봅니다. 요즘처럼 사움들과 대면하기 어려운 때에 글로나마 서로의 힘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이 많이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누구나 매일이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힘든 날도 있고 즐거운 날도 있는 것 같아요. 함께 위로받는 시간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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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에 대학원에서 상담공부를 하는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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