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저도 요즘 환경문제를 여러 유튜브에서 자주 접하면서
들었던 말이 10년 남았다는 말이었어요.
지금과 같은 탄소배출량으로 간다면
10년 이후에는 예전의 지구로 돌이킬 수 없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심각하다는 거겠죠? ㅠㅠ
당장 일반인들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차를 전기차로 바꾸거나 그게 힘들다면 횟수 줄여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자전거 타기,
고기 섭취,소비 줄이기.
이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이것들도 실천하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또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들었던 말이 10년 남았다는 말이었어요.
지금과 같은 탄소배출량으로 간다면
10년 이후에는 예전의 지구로 돌이킬 수 없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심각하다는 거겠죠? ㅠㅠ
당장 일반인들이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차를 전기차로 바꾸거나 그게 힘들다면 횟수 줄여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자전거 타기,
고기 섭취,소비 줄이기.
이 정도가 생각나는데요~
이것들도 실천하기 쉽지 않아 보이네요...
또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마음 돌보기와 사주 명리학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유롭고 마음 편하게 살고 싶어..
자신을 아는 것과 세상의 원리에 관심이 많아요!
책 <엄마가 아닌 시간이 나를 만든다>의 공저자
블로그 : https://blog.naver.com/ice7227
바다 이야기가 나오니 제가 고백 하나 하겠습니다
2년전 크루즈 까페 여행 멤버들과 동부 지중해를 다녀 왔습니다~~베니스를 시작해서 그리스 스페인 세르비아 등등 지중해를 돌고 다시 공항으로 갈려고 2인실 5섭급 호텔 방에서 여행 가방을 준비 하던중 10일간 머므르 면서 크루즈 식당에서 공짜로 마음껏 음식으로 먹고 저녁에는 각 호텔 방으로 온 나라 음식들을 저녁마다 가져다가 먹고 했는데 마지막 퇴실 하는날 빵이고 과일이고
남은겁니다 그냥 청소하는 직원들 먹게 놔 둘것을
크루즈 여행은 처음인지라 놔두면 큰일 나는것으로 알고 급한 김에 비닐 봉지에다 싸서
바다에 집어 던졌어요~~^^시간이 지난후
제가 하나님께 회계를 했어요
그냥 직원들 먹게 놔 둘것을 버려도 고기 먹게 비니루를~~~~
벗길걸~~~
내가 비닐 를 버려 그 깨끗하고 고요한 지중해를
오염을 시켰구나 하는 마음은 지금도 많이 많이 후회 하면서 다음 해에 갈때에는 이러한 무모한 짖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멋있게 우리들 에게 먹거리 를 주는 바다 영원히 사랑 합니다^^^♡♡
맞아요..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걸 조금씩이나마 알고 난 후로는 일회용품 사용이나 전기,물 등을 사용할때 신경을 쓰는 편인데 과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큰 변화를 일궈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노력은 이미 예전부터 습관처럼 형성하여 그로부터 나오는 또다른 결과를 이루어야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효과를 낼 수 있을것 같달까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좀더 다른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맞아요..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저 역시도 그걸 조금씩이나마 알고 난 후로는 일회용품 사용이나 전기,물 등을 사용할때 신경을 쓰는 편인데 과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큰 변화를 일궈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노력은 이미 예전부터 습관처럼 형성하여 그로부터 나오는 또다른 결과를 이루어야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효과를 낼 수 있을것 같달까요..
얼마남지 않은 시간 지구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좀더 다른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바다 이야기가 나오니 제가 고백 하나 하겠습니다
2년전 크루즈 까페 여행 멤버들과 동부 지중해를 다녀 왔습니다~~베니스를 시작해서 그리스 스페인 세르비아 등등 지중해를 돌고 다시 공항으로 갈려고 2인실 5섭급 호텔 방에서 여행 가방을 준비 하던중 10일간 머므르 면서 크루즈 식당에서 공짜로 마음껏 음식으로 먹고 저녁에는 각 호텔 방으로 온 나라 음식들을 저녁마다 가져다가 먹고 했는데 마지막 퇴실 하는날 빵이고 과일이고
남은겁니다 그냥 청소하는 직원들 먹게 놔 둘것을
크루즈 여행은 처음인지라 놔두면 큰일 나는것으로 알고 급한 김에 비닐 봉지에다 싸서
바다에 집어 던졌어요~~^^시간이 지난후
제가 하나님께 회계를 했어요
그냥 직원들 먹게 놔 둘것을 버려도 고기 먹게 비니루를~~~~
벗길걸~~~
내가 비닐 를 버려 그 깨끗하고 고요한 지중해를
오염을 시켰구나 하는 마음은 지금도 많이 많이 후회 하면서 다음 해에 갈때에는 이러한 무모한 짖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멋있게 우리들 에게 먹거리 를 주는 바다 영원히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