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 받고도 해명없이 세금으로 황제 여행 돌아다니는 윤석열 김건희부부
2023/12/11
고위 공직자가 300만원이 넘는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왜 이리 조용합니까 온 나라가 뒤집어 져도 사원찬은데 꿀 먹은 벙어리 처럼 조용합니다 명품 가방도 받고 명품 화장품도 받았는데 검찰과 언론은 왜 이리 조용합니까 조국 전장관의 지방대 표창장으로 난리를 피우던 언론들은 그것 보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뇌물성이 진한 명품 가방을 받았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안으로 민주당에서 특검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도 검찰은 알면서도 모르쇠로 수사를 하지 않으니 당연히 특검으로 명명백백 수사를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전정부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국민의 힘 지지자들의 논리는 한동훈이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한것 뿐인데요 전정부의 검찰 총장이 누구였는지 멍청이가 아니고서는 모르지 않을것인...
볼때마다 화가 나는 대통령 부부입니다.
볼때마다 화가치밀어 보고 싶지도 않는데 자꾸 뉴스에 나오니... 부창부수라고 하는데 이 집은 夫唱妇随가 아니라 妇唱夫随입니다. 마누라가 더 대통령행세를 하니....
오, 얼룩말 님 프필 소개글 "끝가지간다" 의미심장합니다. ㅋㅋㅋ
권력자이 좋은 점은 설명이 필요 없다 라는 것이다. 라는 어느 소설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저들은 민주주의나 국가보다 권력자 라는 신분만이 더 좋은가 봅니다.
볼때마다 화가 나는 대통령 부부입니다.
볼때마다 화가치밀어 보고 싶지도 않는데 자꾸 뉴스에 나오니... 부창부수라고 하는데 이 집은 夫唱妇随가 아니라 妇唱夫随입니다. 마누라가 더 대통령행세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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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이 좋은 점은 설명이 필요 없다 라는 것이다. 라는 어느 소설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저들은 민주주의나 국가보다 권력자 라는 신분만이 더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