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
정말 공공장소에서는
큰소리로 통화하는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요.
지하철이든 버스든 목소리 큰 분들은
절대 금방 끊지 않잖아요.
그 분들은 자기들 목소리가 큰지
절대 모르실 거에요.
그러고 남들이 목소리 크다고 통화 좀
작게 하시라고 하면 오히려 큰 소리 내실거 같아요.
자기가 언제 큰 소리로 통화 했냐고 하면서요.
정말 공공장소에서는 작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요샌 카페도 보면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사람들이 많은데 보면 목소리들이 너무
크더라고요.
얼핏보면 카페가 아니라 시장에 온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한 테이블이 크게 얘기하면 다른 테이블이
배틀 하듯이 점점 목소리가 커지더라고요.
절대 다른사람들 눈치 안보더라고요.
그냥 옆에서 얘기 듣고 있는 사람들만
다른 사람들 눈치 보고 창피해 할 뿐이더라고요.
공공장소에서는 예...
큰소리로 통화하는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요.
지하철이든 버스든 목소리 큰 분들은
절대 금방 끊지 않잖아요.
그 분들은 자기들 목소리가 큰지
절대 모르실 거에요.
그러고 남들이 목소리 크다고 통화 좀
작게 하시라고 하면 오히려 큰 소리 내실거 같아요.
자기가 언제 큰 소리로 통화 했냐고 하면서요.
정말 공공장소에서는 작게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요샌 카페도 보면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사람들이 많은데 보면 목소리들이 너무
크더라고요.
얼핏보면 카페가 아니라 시장에 온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한 테이블이 크게 얘기하면 다른 테이블이
배틀 하듯이 점점 목소리가 커지더라고요.
절대 다른사람들 눈치 안보더라고요.
그냥 옆에서 얘기 듣고 있는 사람들만
다른 사람들 눈치 보고 창피해 할 뿐이더라고요.
공공장소에서는 예...
@더칼로리 한동안 국수집 피하셔야겠네요. ㅠ
그러게말여요.나이지긋한분이라 뭐라말도못하겠고 ㅎ
이분이 국수집에 일하시는데 모르고 점심먹으러갔더니
그담날 나봤다고~버스에서 ㅎ
@더칼로리 한동안 국수집 피하셔야겠네요. ㅠ
그러게말여요.나이지긋한분이라 뭐라말도못하겠고 ㅎ
이분이 국수집에 일하시는데 모르고 점심먹으러갔더니
그담날 나봤다고~버스에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