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jadoll 가설도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이 세우는게 맞긴 하죠.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다만 그 인더스트리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다른 인더스트리 / 유사 인더스트리 / 경쟁사 등의 자료를 보면 어떤 걸 보아야 할지가 보이긴 한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제 저서 슈퍼업무력 ARTS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궁금하시면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전 가설도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나오는거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가설을 세울수가 없으니까요…) 다만 그 가설이 틀렸을때 새로운 방향성이 나오는건고 굉장히 고통스러운 과정일거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근데 회사 내부 사람의 인사이트와 다르게 회사 외부의 제너럴리스트들의 가설 검증이 회사에 새로운 인사이트가 되고 가이드라인이 되가는 방식이 흥미롭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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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jadoll 가설도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이 세우는게 맞긴 하죠. 말이 안 되는 소리를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다만 그 인더스트리에 대해 사전 지식이 없더라도 다른 인더스트리 / 유사 인더스트리 / 경쟁사 등의 자료를 보면 어떤 걸 보아야 할지가 보이긴 한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제 저서 슈퍼업무력 ARTS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궁금하시면 참고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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