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루
2021/10/25
누군가의 에세이에서 정확하진 않지만, ‘나의 두통은 너의 뇌졸중보다 아프다’라 적혀 있던게 기억나요. 나의 힘듦을 온전히 누군가가 공감해주는 건 힘든 것 같아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분석하고 이해하는건 전문가에게 맡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너 많이 힘들구나 내가 옆에 있어줄게 라는 말이 듣고 싶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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