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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현안님..제게 길을...열어주세요(루시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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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가입했는데 바로 중독된것 같은 느낌은 기분탓일까요..?^^;;
이곳에서 글로 쓰는것이 주위사람들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부분을 글로 표현하고 누군가와 공감한다는것이 큰 장점인것 같네요..^^
만사 제쳐놓고 몰입하는것이 아닌 일상생활하면서 남는시간에 중독된다면 그것은 중독이 아닌 나만의 힐링이라고 생각합니다~^^
힐링은 삶에 있어 큰 힘이 되기도 하고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지친 삶에 조그마한 힐링이라 생각하시고 여유있는 시간에 접속하셔서 많은분들과 공유하고 함께 한다면 그보다 더 좋은것이 있나 싶네요.
이곳에 머무르는 동안 좋은얘기 많이 나누고 공유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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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얼룩소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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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룩소를 처음 알게되었을때 그랬던것 같아요...
근무하는 내내 생각이 나서 (댓글이 달렸는지, 좋아요는 몇개인지,,) 몇번이나 들어왔었죠.
직장인답게... 요새 일이 많이 바빠져서 글을 못쓰게 되니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횟수도 줄더라고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데 그게 가장 어렵네요 그쵸^^
그래도 저는 돌아봤을때
얼룩소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흥미가 생기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크게 느끼던 그 시간이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운 기억인것 같아요 :)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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