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로 "사랑해" 이말을 자주 하다보니, 더 그런 감정이 막 생기는것 같던데요.
가끔은 너무 자주 한다고, 진지하지 못하다고 그런말 들을때면, 약간 서운하지만,
그래도~ "사랑해" 라고 듣는 사람은 " 또 시작이네~" 이런 생각 할 지 몰라도,
말하는 사람에겐 그 마음이 커지는것 같아서, 밥 다먹고 나면 "잘 먹었어~ 사랑해" " 잘자~ 사랑해"
등등 너무 자주 한다고 그만 하라고 해도 그냥 합니다.
저를 위해서 이게 빈정 상한다고 안 하고 입을 닫으니까, 또 어색해서 안 하게 되더라구요.
듣기 귀찮다고 대충 들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믿습니다. 제가 사랑한다고 말 할때마다,
듣는 사람 본인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랑이 축적 된다는것을요.
가끔은 너무 자주 한다고, 진지하지 못하다고 그런말 들을때면, 약간 서운하지만,
그래도~ "사랑해" 라고 듣는 사람은 " 또 시작이네~" 이런 생각 할 지 몰라도,
말하는 사람에겐 그 마음이 커지는것 같아서, 밥 다먹고 나면 "잘 먹었어~ 사랑해" " 잘자~ 사랑해"
등등 너무 자주 한다고 그만 하라고 해도 그냥 합니다.
저를 위해서 이게 빈정 상한다고 안 하고 입을 닫으니까, 또 어색해서 안 하게 되더라구요.
듣기 귀찮다고 대충 들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믿습니다. 제가 사랑한다고 말 할때마다,
듣는 사람 본인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그 사랑이 축적 된다는것을요.
맞아요.
사랑해는 표현 할 수록 커지는 것에 찬성입니다^^
사람들마다 이렇게 스타일이 다 틀리네요^^
표현 할 줄 아는 강빈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