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07
저는 정말 기차니즘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당장 눈앞에 일이 보이면 그걸 더 스트레스 받으니 쉬지 못하는 스타일이에요.
아파야 쉼을 허락하니... 글 내용이 와닿았어요.
귀찮음 좀 즐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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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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