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희 · 글을 쓰는 사람
2021/12/03
누구나 그렇듯
부모로부터     내가존재하고
함한세상의  풍파와     오늘날의  바이러스
공포에 시달 리면서도     가족이 있음에
힘이생기고   위로를얻슴니다

성소수자의사례
왕따 당하는  자녀들의사례들을 접하면서
가슴 아픈  생각들을  하곤 하지만
그럴수록  가족의  구성을 떠 올리며
해결방법을  찾게 된다고생각 함니다

앞으로  시간이 갈수록 많은   사회적 안전망의
시스템들이  구축되겠죠
하지만    저는   언제나    가족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너무따스하고    눈물이 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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