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9
 절에서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방석을 깔고 앉아 숨 쉬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30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하루 내내 일하는 머리, 신체가 잠시라도 쉬어가는 동안
정신이 맑아지고 개운하며  오직 나만의 시간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