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2021/11/22
전 위대하신 친구님이 먼저 얼룩소를 해보시고 여기 괜찮다라고 하시길래 저도 혹하고 끌려왔어요ㅎㅎ 덕분에 재미있는 글도 많이보고 기분이 좋네요! 착한 친구를 둬서 이런 일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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