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12
빅맥쎄트님네 가족분들 격리가 끝나가니 실배님 가족이 또 확진이군요. 얼룩소에서 확진 글이 하루에도 한두 건은 보이는 것 같아요. 피해가기가 이젠 정말 어려워진 것 같네요. ㅜㅜ 
더 이상 다른 가족들까지 전염되지 않고, 둘째 자녀분도 하루빨리 나아지길 간절히 빌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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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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