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8
전부터 이에 대해 한번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신문 기사도 아니라 또 까먹고 있... ㅎㅎ
내성 외성 내향 외향
이걸 분리해서 봐야겠더라구요.
저도 글을 읽다보면 외성+내향자 같거든요.
나가 노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데에도 두려움은 없지만, 나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
진짜 진짜 재미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제가 처음 이에 대해 접한 글 블로그. 이 글을 먼저 붙인 이유는 원글님의 답변글이 달려있는데, 그 멘트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싶어서입니다.
내성 외성 내향 외향
이걸 분리해서 봐야겠더라구요.
저도 글을 읽다보면 외성+내향자 같거든요.
나가 노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데에도 두려움은 없지만, 나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
진짜 진짜 재미있으니 꼭 한번 읽어보세요. :)
제가 처음 이에 대해 접한 글 블로그. 이 글을 먼저 붙인 이유는 원글님의 답변글이 달려있는데, 그 멘트도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싶어서입니다.
은근 현대인들에게 외성내향형이 많을 듯해요. 내향형이지만 사회생활은 해야하니 외성은 후천전으로 개발되거나, 거꾸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나 자신을 찾고싶거나... 하이브리드라고 하니 뭔가 좋아보이는 건 저뿐이 아니군요! :D
내향과 외향으로만 설명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라 항상 MBTI에 대해 말할때면 설명이 길었는데 첨부해주신 블로그 내용으로 한방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외성-내향형' 사람이었네요 저는! 외향인지 내향인지 스스로도 헷갈렸던 부분이 사람들과 어울릴 줄도 알고 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도 좋아하는 하이브리드형이라고 하니 뭔가 더 그럴싸해서 좋네요! 맞는것 같습니다:-)
내향과 외향으로만 설명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라 항상 MBTI에 대해 말할때면 설명이 길었는데 첨부해주신 블로그 내용으로 한방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외성-내향형' 사람이었네요 저는! 외향인지 내향인지 스스로도 헷갈렸던 부분이 사람들과 어울릴 줄도 알고 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도 좋아하는 하이브리드형이라고 하니 뭔가 더 그럴싸해서 좋네요!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