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25
모닥불에 구워지는 마시멜로를 한입 안 배어물을 자신이 없는 삶은 현재 눈앞에 보이는 가까운 미래만 바라보는 삶과 다르지 않을것 같아요..저도 항상 먼 미래를 생각안하고 눈앞에 보이는 가까운 미래만 보고 달린것 같아서 바보같고 후회스러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그걸 좀더 일찍 깨우쳤더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라고 물어도 아마 제 인생은 다시금 그대로 였을거에요
하지만 이제는 깨우치고 느낀이상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부던히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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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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