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11/16
예전처럼 몇 살에 뭐 하고..
몇 살에 머 해야하고.

이런 고정관념이 많이 무너졌죠..
해서 말씀처럼 자기 하고싶은거..

남 한테 피해 안주고..
성실히 꾸준히 경제활동하고..
그 일에 대해서 보람을 느낀다면
그 것으로 괜찮은 삶이지 않을까 합니다.

청년..중년..장년..
이런 개념도 이제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 투자 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워린 버핏이  94세..
그리고 부 사장인 찰리 멍거가 98세..
이런 형님들도 아직 건장하죠.ㅋㅋ

향 후 평생 일해야 한다는 가정하에..
하고자 하는 일이 있고 목표가 있다면
언제나 청년이라고 봅니다.

나이는 마음의 나이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그럴러면 평소 긍정적인 마인드..
그리고 삶의 자세 및 습관이 좋아야 하겠지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5.5K
팔로워 797
팔로잉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