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24
오늘은 가을비인걸까?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렸다. 벌써 이번주도 반이되는날! 수요일이다ㅎㅎ이번주도 시간이 참 빨리가는것같다. 이번에 내리는 비는 가을을 알리는 비인것 같다.비가오니,밖이 시원하다. 에어컨을 끄고있어도,제법 시원한걸 보니 곧 가을이 올 모양이다.비오는날엔 유난히도 출근하기 싫은날이다.우산도 챙겨야되고..신발이 물에 젖고..신랑은 오늘도 6시 10분에 출근했다. 나는,어제 못한 설겆이를 해놓고 커피대신,해독주스 한잔을 마시며,얼룩소에 글을 쓴다. 친구님들은,밤새 꿀잠 주무셨나요?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비록 날씨는 비가오지만,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오늘도 내내 화이팅!!!~^^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4
가을비~~
생활/사건사고+1
목련화님~~안녕하세요^^
여기도 비가 오고 있네요~
시원 하다기 보다는 조금 쌀쌀 해요.
저는 잘 잤습니다.
이제 출근 하면 점심시간 까지는 얼룩소에 못 들어오는데 달이 엄마가 아침에 이렇게 안부를 물어 주시니 좋네요^^
오늘도 달이랑 즐겁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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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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