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성 · 미국 생활에 도전 그리고 낭만
2022/09/27
저도 오랜만에 헬스장에 갔습니다.

아파트 헬스장에서는 항상 혼자서 운동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해야지 
중량도 낮게 들고 했는데

헬스장에서는 남들의 시선도 있고 저사람보다 더 높은 중량을 들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지우님이 말하시는 정교함을 갖추는 시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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