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9/24
진영님  안녕하세요
가을나들이 부럽습니다
거기에 알바비 까지  기분좋으셨겠어요
그런꿀알바 어디또 없을까요?저도소개좀해주세요
나들이도가고 밥도 먹고 돈도벌구  캬 생각만 해도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제가살고있는동네도  꿀알바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ㅎㅎ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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