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나님 처럼 나도 남녀에 대한 기본적인 고정관념을 싫어한다.
특히 "남자가 이정도는 해야지" "남자가 그것도 못해?" 이런 말들에
무척 예민하게 나는 반응한다.
왜 남자는 무엇인가를 꼭 할줄 알아야 하는 것일까?
물론 대체로 신체적근력이 남성이 여성보다 센것(이런걸 또 근력이 우수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은 사실이지만 무엇을 할줄 아는것과 모르는 것에는 상호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간혹 미디어에서 남성의 근력으로도 힘든일을 여성이 해내는 것에 대해 보도하곤 한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보도의 방향은 그 여성의 피나는 노력보다. '여자가?' 라는 취지인 경우가 많다
반대로 여성이 주종을 이루는 직업군에 남성이 종사하는 경우는 '에이 남자가 할게 없어서 저걸'
이라는 가십거리 정도로 다룬다.
우리주변에는 ...
특히 "남자가 이정도는 해야지" "남자가 그것도 못해?" 이런 말들에
무척 예민하게 나는 반응한다.
왜 남자는 무엇인가를 꼭 할줄 알아야 하는 것일까?
물론 대체로 신체적근력이 남성이 여성보다 센것(이런걸 또 근력이 우수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은 사실이지만 무엇을 할줄 아는것과 모르는 것에는 상호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간혹 미디어에서 남성의 근력으로도 힘든일을 여성이 해내는 것에 대해 보도하곤 한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런 보도의 방향은 그 여성의 피나는 노력보다. '여자가?' 라는 취지인 경우가 많다
반대로 여성이 주종을 이루는 직업군에 남성이 종사하는 경우는 '에이 남자가 할게 없어서 저걸'
이라는 가십거리 정도로 다룬다.
우리주변에는 ...
마지막 문단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신을 존중하듯 타인을 존중하면
모두가 나다운 모습 그대로 살아갈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