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숨
융숨 · 소소한 20대 이야기
2022/03/28
저는 20살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나이에 갑작스레 예정에도 없던 해외 취업을 하게되서 일주일만에 준비하고 정신없이 해외로 나갔었어요.
그때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나간게 많이 아쉬워요ㅎㅎ
조금 더 사회에 대한 경험을 쌓은 상태에서 나갔더라면 더 좋은 결과를 맺었을것 같은데 경험 부족이였죠. 
뭉상가님은 어린 분들보다 더 경험도 많으시니까 더 좋은 결과를 맺으실거라고 믿어요 :) 
새로운 일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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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은 많은데 아직은 두려움이 더 큰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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