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07
글쟁이자영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회사에 4년넘게 다니고있는데 가끔 제가 하는일에 비해 월급이 너무 작은건가 라고 생각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단기알바를 가거나 주말 공장알바를 가면 일당에 비해 몸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4년넘게 회사 다니고 있으니 솔직히 아침부터 퇴근할때까지 계속해서 일만 하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틈틈히 커피도 마시면서 바람도 쐬고, 밖에 개인적인 볼일있으면 잠시 다녀와도되고
내가 월급에 비해서 그래도 내 쉴꺼 다 쉬면서 편하게 일하고 있는거구나 느꼈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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