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ㅎㅎ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우리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에도 글쓰기가 중요한 것처럼
얼룩소에서 그냥 주저리 쓰는 글들이 나중에는 우리에게 큰 재산으로 돌아올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얼룩소를 선택한 이유는 편하게 글을 쓰면서 올려보고 반응도 보고,
이사람 저사람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도 확인하며, 내 블로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이 좋은가를
항상 생각하며 얼룩소에서 글을 씁니다.
사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요 ㅎㅎㅎ
화이팅하세요~~ ^^
우리가 네이버 블로그를 할 때에도 글쓰기가 중요한 것처럼
얼룩소에서 그냥 주저리 쓰는 글들이 나중에는 우리에게 큰 재산으로 돌아올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얼룩소를 선택한 이유는 편하게 글을 쓰면서 올려보고 반응도 보고,
이사람 저사람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도 확인하며, 내 블로그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 것이 좋은가를
항상 생각하며 얼룩소에서 글을 씁니다.
사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요 ㅎㅎㅎ
화이팅하세요~~ ^^
공감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수익'이라는 단어에 끌려서 가입했어요.
그런데 수익보단 서로의 생각을 무겁지 않게 교류하고 저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좋았어요.
초기여서 그런지 다른 채널보다 상업성이나 의도성(?)도 덜 한 듯하고요.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들어와서 공감가는 글에 좋아요 누르고 댓글 남겼더니 생각지 못한 수익이 있네요. 아직 천원도 안되는 금액이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이성은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저도 멘탈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소소한 행복일건데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
저도 주저리 주저리 쓰는 편인데
아직 수익은 별로 안좋지만, 초반이라 앞으로 더 멀리 갈 발판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중이네요 ㅎㅎ
저도 주저리 주저리 쓰는 편인데
아직 수익은 별로 안좋지만, 초반이라 앞으로 더 멀리 갈 발판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하는 중이네요 ㅎㅎ
공감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수익'이라는 단어에 끌려서 가입했어요.
그런데 수익보단 서로의 생각을 무겁지 않게 교류하고 저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 좋았어요.
초기여서 그런지 다른 채널보다 상업성이나 의도성(?)도 덜 한 듯하고요.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들어와서 공감가는 글에 좋아요 누르고 댓글 남겼더니 생각지 못한 수익이 있네요. 아직 천원도 안되는 금액이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이성은님이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저도 멘탈을 다시 잡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소소한 행복일건데
죄송합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