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려고 하다보니 깨달은 것
그러다가 지금 결국 제일 많은 수익을 거두는
부업이 생겼고, 여기까지 노력하다 깨달은 건
내가 먼저 줘야 돌아온다는 겁니다.
제가 해봤던 건 앱테크보다는 좀 더 생산적이였던 사주팔자 보기,전자책 쓰기였는데요.
이 2가지 모두, 첫번째로 제가 열심히 공부했었고, 두번째로 이렇게 노력을 통해 얻은 것들을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무료로 사주를 보고, 무료로 전자책을 보내드렸죠. 그러면 돈을 어떻게 버냐?!
다들 받고 그냥 가지않냐?! 시간낭비다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제가 정말 진심으로 공부하고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무료로 건네주면, 대부분이 또 다시 찾아옵니다.
전자책 다른건 없을까요?!
사주를 다른것도 더 볼 순 없을까요?!
라는 질문들과 수요가 생깁니다.
그 때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