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랑세희랑 :) · 둥글둥글 더하고 같이가고
2022/04/03
버스를 타도 빨리빨리가 참 무섭습니다. 기다림에서 오는 답답한 감정이 드는 것은 이해하나, 조급함으로 사람이 다치면 누가 책임질까요..

부디 아픈 사람만 서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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