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오늘 아침을 먹으면서 초딩딸이 물어보네요... 다음 생에에는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지..
저는 안 태어나고 싶다고 했습니다.ㅎㅎㅎ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살만하고 단군이래 이렇게 살기좋은 돈벌기 좋은 세상이 없고... 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리고 현재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웬지 다시 태어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은 드네요^^
해가 갈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걱정을 사서도 한다고 하는데 사서 하고 있나봅니다..
생각의 전환을 바꿔가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 매일이 마지막 인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하면서도 문득문득 센치해 지는건 왜일까요? ^^
저는 안 태어나고 싶다고 했습니다.ㅎㅎㅎ
지금 살고 있는 세상이 살만하고 단군이래 이렇게 살기좋은 돈벌기 좋은 세상이 없고... 다 맞는 말이긴 한데
그리고 현재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웬지 다시 태어나고 싶지는 않다는 생각은 드네요^^
해가 갈수록 생각도 많아지고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 걱정을 사서도 한다고 하는데 사서 하고 있나봅니다..
생각의 전환을 바꿔가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다. 매일이 마지막 인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하면서도 문득문득 센치해 지는건 왜일까요? ^^
다들 생각은 비슷비슷 한가봐요^^ 사는게 다 그렇죠 ㅎㅎ
여기들어오신 분들이 보면 행복하신 분들도 많지만 고민 있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ㅎㅎ 어찌보면 90%의 쓸데없는 걱정일지도 모르는데.. 꾸역꾸역 걱정을
붙들고 있네요 ㅎ 미루코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어머?!^^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시네요ㅋ한참 전쯤 저도 신랑이 느닷없이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전 다시 안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더니 저 같은 사람 처럼 본다면서 웃던데 혜영님 생각과 저도 너무 비슷해서 댓글 총총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다들 생각은 비슷비슷 한가봐요^^ 사는게 다 그렇죠 ㅎㅎ
여기들어오신 분들이 보면 행복하신 분들도 많지만 고민 있으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ㅎㅎ 어찌보면 90%의 쓸데없는 걱정일지도 모르는데.. 꾸역꾸역 걱정을
붙들고 있네요 ㅎ 미루코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어머?!^^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시네요ㅋ한참 전쯤 저도 신랑이 느닷없이 물어보더라구요.그래서 전 다시 안 태어나고 싶다고 이야기했더니 저 같은 사람 처럼 본다면서 웃던데 혜영님 생각과 저도 너무 비슷해서 댓글 총총 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